하춘하의 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[하춘하] 인생은 쌍방과실 개미 눈꼽만큼 주면서 쳐 쓰기만 한 커피 내가 시켰으니... 쌍방과실 외박하고 싶단 말을 사랑한단 말로 돌려하는 우리 남편 내가 꼬셨으니... 쌍방과실 지 돈은 지 돈이고 내 돈도 지 돈인 딸년 내가 낳았으니... 쌍방과실 지 입은 입이고 내 입은 주둥이인 손주 내가 낳은 것이 낳았으니... 쌍방과실 아아~ 정녕, 인생은... 쌍방과실 모든 저작권은 원제작자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.. 불법이면.. ㅡ,.ㅡ 삭제 하겠습니다.. 덧글 남겨주세요.. 더보기 이전 1 다음